문화기획

즐겁고 유익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뉴와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대표 프로듀서 김 동 복

@ 주요 경력
 
- 現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대표
- 現 GOODTV 오페라단 예술감독
- 現 모르니까 타임즈(주) 홍보이사 & 칼럼니스트
- 現 극단 <나너우리> 프로듀서
- 現 양주예총 예술감독

- 일기예보 나들 디지털 싱글 앨범 Vol 1, 2, 3  : 디렉터&매니지먼트
- 연극 ‘산후조리원 이야기’ (설치극장 정미소)  : 기획&마케팅
- 창작 공연-그냥하자 페스티벌’ (가나의 집 열림홀)  : 총괄 기획
- 힐링콘서트 ‘카페 휴’ : 총괄 기획&마케팅
-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 정규 OST  : A&R
- 비엔나 앙상블 자선 콘서트(성남아트센터)  : 마케팅
- 뮤지컬 '히즈스토리', 판소리 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  뮤지컬 '더플레이’ : 기획&마케팅
- 모차르트하우스 비엔나스트링콰르텟 내한공연 (예술의 전당) : 기획&마케팅
- 연극 '고흐+이상, 나쁜 피' : 기획&제작
- 뮤지컬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기획&제작
- 아동극 '스놀리의 선물가게' : 기획&마케팅
- 뮤지컬 ‘여리고의 봄’ : 기획&마케팅 
- 식품의약품안전처 캠페인송/UCC,포스터 심사위원 
- 기부경매콘서트 “전투식량 공급작전” : 기획&마케팅
- 일기예보 나들의 "갤러리 콘서트" : 총괄기획
- 토크 콘서트 "고민독립만세" : 총괄기획
- 모노드라마 "피에타" : 기획&마케팅
- 가수 윤성&유애포 "싸:음" 콘서트 : 총괄기획
- 뮤지컬 "갈릴리로 가요" : 총괄기획
- 맛있는 콘서트 "채움" : 총괄 프로듀서
- 인터넷 방송 "책 읽어주는 여자, 노래 불러주는 남자" : 프로듀서
- 양주 예술제 : 프로듀서
- 성악 앙상블 "라루체" 정기 콘서트 진행 : 영상 감독
- 양주 천일홍 축제 : 총감독
- 성악 앙상블 "라루체" 기획 공연 <오페라 VS 뮤지컬> : 영상 감독
- 양주 시네마 콘서트 : 총감독
- <책녀노남> 북콘서트 : 프로듀서

연극 "고흐+이상, 나쁜 피"


-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제작(2014)
 
10년간 그린 1000여점의 그림 중 생전에
단 한 점밖에 팔지 못한 불우한 독고다이 화가 고흐
작가, 화가, 건축가, 다방 주인으로 멀티플레이를 펼쳤으나 끝내 가난뱅이로 요절한 기묘한 천재 작가 이상

그 둘이 만났다!
그리고... 마지막 사랑 + 불온한 연애 

 
- 광기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요절한 천재 작가 이상의 만남을 소재로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독특한 발상의 ‘팩션’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 시간과 공간의 틀을 깬 스타일리쉬한 무대 형상화를 통해 고흐와 이상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작품 속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 실리적 코치뿐이 아닌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영혼의 멘토’를 만난다. 

뮤지컬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제작협력(2014)

세계자살률1위, 대한민국 삶의 현주소

삶에 희망의 끈을 쉽게 끊어버리는 이 시대의 모습 속에서 과연 구원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우리들의 삶을 파괴하는 내면의 본질은 무엇인가? 무관심, 증오, 미움, 이기심 등등 우리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악의 요소들의 본질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적인 작가 C.S루이스의 안목과 냉철한 기독교 비평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든 작품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토대로 악마들이 인간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지옥에 끌고 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21세기 우리나라의 한 연인과 그 주위에 일어난 일에 적용해 풀어낸 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 차가워지고 삭막해진 우리 삶에 뜨거움과, 희망을 심어줄 사랑에 대해 말하려 한다.

뮤지컬 "여리고의 봄"


-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제작협력(2015)
 
“오병이어의 기적? 지폐 두 장과 동전 다섯 개가
순식간에 오천 배로 늘어날 수 있다?”
 
실제 성서 속의 삭개오 이야기는 매우 짧다. 그는 예수를 보러 나무 위에 올라갔고, 그런 그를 예수는 내려오라고 말하며 삭개오의 집에 머물겠다고 한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삭개오는 나무에서 내려온 후 예수에게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누군가에게 자신이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다면 네 배로 갚겠다고 말한다.
 
뮤지컬 '여리고의 봄'은 생명의 회복과 변화에 관한 이야기다. 예수를 만나 삶의 참된 가치를 깨닫고 웃음을 되찾은 삭개오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것이 행복임을 17곡의 뮤지컬 넘버와 신나는 안무, 그리고 풍부한 시청각 이미지를 통해 경쾌하게 전달한다. 

따뜻한 독립군 "기부경매콘서트"


“문화 공동체  따뜻한 독립군"
문화나눔 프로젝트 1
 
따뜻한 독립군은 현재 문화예술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기예보 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영역에서 활동중인 예술가들이 모여 희망과 행복이 있는 꿈의 나눔터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동체이다. 
 
따뜻한 독립군은 12월 11일 발대식과 더불어 첫 번째 문화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경매 콘서트로 진행되어 참여 아티스트들의 소장품들을 경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바하밥집 "따뜻한 한끼, 새로운 삶의 디딤돌“ 에 기부한 콘서트이다. 이번 기부 경매 콘서트는 30분의 관객을 선착순으로 예약 받았고. 콘서트에 참석하는 것 만으로도 참여비용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기획한 공연이였다.

따뜻한 독립군 "고민독립만세"

“문화 공동체  따뜻한 독립군"
문화나눔 프로젝트 2
 
삼일절 공연은 지난 2015년 12월에 진행했던 기부경매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문화나눔 프로젝트이며 “고민독립만세”라는 제목으로, 가수들의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토크 콘서트이다. 불경기와 점점 어려워져 가는 현실 속에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온오프라인으로 받아 공연 중 추첨을 통해 무대 위 출연가수들 뿐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와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호탕하게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을 통한 수익금 전액을 모델을 꿈꾸는 명진들꽃사랑마을 소녀가장 최한별 학생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함으로 문화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던 공연이였다.

즐겁고 유익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뉴와인 엔터테인먼트입니다.